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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SBS 새 파일럿 예능 극과 극 운명투표 '꽃놀이패'가 베일을 벗었다.
서장훈·안정환, 아재들의 2박 3일 고군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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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형님들이 '꽃놀이패'를 앞에서 끌고 있다면, 조세호, 유병재는 2016년 '덤앤더머'로 뒤를 받쳐준다. 두 사람은 공개된 티저에서 단짝처럼 붙어다니며 마치 친형제같은 케미를 자랑했다. 폐가에서도 현지인 같은 포스로 무난히 생활하는가 하면, 열악한 환경에서 게임을 시도하는 등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같은 한국말을 하는데도 의사소통이 안 되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뜻밖의 바보형제 탄생을 예고했다.
'아기병사' 김민석X '황금막내' 정국, '특급 막내라인' 탄생
'태양의 후예'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김민석은 '꽃놀이패'에서 거친 리얼 예능 적응기에 도전한다. 아무렇지도 않게 카메라 앞을 슥 지나가고, '흙길 팀'이 자게 될 처참한 숙소의 모습을 보자 "이거 누가 일부러 꾸민 거냐, 미술감독님 계시지 않냐"는 '예능청정 배우'의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티저 오프닝부터 '슬레이트 요정'으로 등장한 방탄소년단 정국은 막내답게 싱그러운 에너지를 발산하며 멤버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특히, '덤앤더머' 형제들과는 방탄청년단을 결성해 '뮤직비디오'을 만드는 순수하고 꾸밈없는 모습을 선보여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꽃놀이패'는 향후 추가로 스페셜 티저를 공개하며, 본 방송은 7월 중 전파를 탈 예정이다.
ran61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