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 아나운서, 류현진과 밝은 미소로 친분 과시

기사입력 2016-06-26 15:3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SBS 김환 아나운서가 류현진과 친분을 과시했다.

26일 김환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형 엔진 뉴엔진! 땡스! 브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환 아나운서와 류현진이 다정한 포즈로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다정한 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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