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레이양이 비키니 몸매 만드는 꿀팁을 공개했다.
레이양은 이번 인터뷰에서 "학창시절 별명이 '일대일'이었을 정도로 몸매 비율이 안 좋았다"며 "한 때 급격하게 살이 쪄서 소극적이었던 시절도 있었지만 운동을 통해 긍정적으로 거듭났다"고 고백했다.
촬영 내내 운동 동작 하나하나 세심하게 체크하고 운을 통해 얻은 건강한 경험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하던 모습에서 레이양의 진정성과 운동에 대한 열정, 그리고 프로의식을 느낄 수 있었다는 후문.
supremez@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