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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연예계 최강동안 소이가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지난달 신곡 'john'(존)을 발표한 소이는 "노래에 내 이야기를 담는 편이다. 이번 신곡 '존'은 짝사랑에 대한 곡인데, 상대방이 아직도 내 감정을 모르고 있다. 1년 이상 좋아해 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근 미국에서 할리우드 작품 오디션을 보고 온 근황에 대해 전하면서 "고등학생 역할도 제의받았다. 동안 덕을 보긴 한 것 같다"며 웃었다.
소이는 "앞으로 라즈베리필드 활동은 물론 국내 작품뿐 아니라 중국과 미국 활동도 염두에 두고 있다. 데뷔 초 함께 일했던 대표님과 새 소속사를 꾸린 만큼 더욱 왕성한 활동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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