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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스타킹'에 성유리를 꼭 닮은 '잠실 여신'이 강림했다.
19일 저녁 방송되는 SBS '스타킹'은 '전국 여신 대회 - 가짜 지역 여신을 찾아라' 편으로 꾸며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는 각 지역에서 가장 핫하다고 소문난 5명의 여신들이 총출동해 끼를 발산했다. 그중 청순함의 대표, 원조 걸그룹인 '핑클' 성유리와 싱크로율 99%를 자랑하는 출연자가 등장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정다혜 씨가 소속된 야구 구단의 팬이라고 알려진 장동건, 정우성, 하정우, 이승기, 배용준, 윤박 등 톱스타들도 '스타킹'에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역대급 라인업에 장영란은 "비록 사진뿐이지만 너무 든든하다"며 누구보다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19일 저녁 8시 55분 방송.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