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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바벨250'이 네덜란드 언어학자로부터 흥미로운 협업 제안을 받았다.
한편, 지난 주 방송한 4화에서는 7명 글로벌 청년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힘입어 수 많은 바벨어가 탄생했다. '그래, TA'와 '미안해, MYAN' 뒤를 이어 '가자, KAMON', '조심해, PO', '피곤해, UMYA', '집에 가자, JIA', '안녕, HALO', '식사, BAFEL'이라는 언어가 만들어지며 이들의 소통을 조금 더 원활하게 만든 것. 바벨어는 각자의 방식대로 필요에 따라, 그리고 이들의 생활에 우선적으로 필요한 언어 위주로 생겨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