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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제훈과 김고은이 KAFA(한국영화아카데미)의 홍보대사로 나선 소감을 전했다.
이제훈과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고은은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에 출연한 적은 없지만 팬으로서 장편과정이 10년이 됐다니 감회가 새롭다"며 "능력이 되는 한 열심히 홍보하고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AFA 십세전'은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의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오는 9월1일부터 4일까지 열린다. 개·폐막식 및 10년간 장편과정을 통해 탄생한 영화 등을 상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