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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이가 다섯'이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마지막회에서는 안미정(소유진)이 위암일 까봐 맘을 졸였던 이상태(안재욱)는 미정이 위암이 아닌 위선종임을 알고 안심을 했고, 김상민(성훈)과 이연태(신혜선)는 결혼에 골인했다. 또, 김태민(안우연)은 장진수(임수향)를 붙잡고, 3년 동안 돈을 모은 뒤 양가 부모님 축복 속에 결혼하자고 약속하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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