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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공효진이 단 2회만에 자신의 존재 가치를 입증했다.
이처럼 공효진은 방송 2회 만에 '공블리', '로코퀸'이라는 자신의 존재가치를 입증해냈다. '공블리'의 각성과 더불어 '질투의 화신'도 상승세를 탔다. 이날 방송된 '질투의 화신'은 8.3%(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3%)보다 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W-두개의 세상'은 12.2%, KBS2 '함부로 애틋하게'는 7.7%의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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