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의 문제아' 팝스타 저스틴 비버(22)의 거침없는 애정행각이 파파라치에 포착됐다.
이날 두 사람은 리치의 18번째 생일을 맞아 멕시코 휴양지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영복 차림새의 비버와 리치는 수많은 파파라치가 그들을 지켜보고 있었지만 진한 애정 행각을 멈추지 않았다. 급기야 비버는 바지까지 내리려는 낯 뜨거운 장면을 연출하게 됐고 결국 호텔 직원이 다가가 그의 행동을 막았다.
자리를 떠난 비버와 리치는 다른 곳에서 다시 둘만의 시간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