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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정일우가 팬 300명과 함께 기차여행을 떠난다.
이와 함께 9월 4일로 예정된, 데뷔 10주년 기념 팬 300명과의 기차 여행에 관련된 이야기도 전하며 팬들을 향한 각별한 사랑을 내비쳤다.
또 정일우는 "그렇기에 이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강지운' 를 선택할 때에는 배역에 대한 충분한 공감, 재미있는 대본도 중요했지만 제가 이 작품을 통해 '우리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 설레는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을까?'가 선택 기준에 가장 크게 차지를 했었고요. 그런 부분에서 여러분께 '신네기'의 정일우가 표현하는 강지운은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지 궁금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일우는 "작년 이맘때 출연을 결정짓고 촬영이 들어가면서 사전제작 드라마를 찍다 보면 아무래도 팬 여러분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받지를 못하다 보니 '잘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또 한편으로는 미리 준비한 만큼 더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도 컸기에 더 열심히 집중해서 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사전제작 드라마를 준비하며 겪었던 고민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리고 극 중 강지운 캐릭터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덧붙이며 팬들과 함께 호흡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또 정일우는 9월 4일로 예정된, 팬 300명과의 무료 기차 여행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전했다. "신기하리만큼 날씨가 좋아져 놀러 가고 싶은 계절입니다. 그리고 우린 정말 놀러 갑니다. 언제인지 아시죠? 9월 4일 일요일"이라고 말을 시작한 정일우는 "5년 전 여러분과 처음으로 야외에 나가 체육대회를 즐기며 여러분이 바깥 체질이란 걸 운명처럼 알았죠. 그렇게 약속처럼 준비한 10주년 MT 드디어 갑니다. 저와 함께하는 기차여행 기대하고 계신 거 맞죠? 저는 그날만을 기다리며 즐거운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고 팬들과의 여행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여러분이 기억해두셔야 할 건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입니다. 인솔자로써 많은 인원이 함께하다 보니 단 한 분도 다치지 말고 아프지 말고 잘 다녀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잔소리일지 모르겠지만 서로 잘 챙겨주어 아무 사고 없는 10주년 기차여행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밥 한 끼를 먹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이지만 함께 모이기 어려운 우리가 소중한 시간을 내어 모이는 거니 저도 정신 바짝 차리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 이번 주에 만나요! 날 좋다고 방심하지 마시고 이럴 때일수록 감기 조심해야 하는 거 아시죠?"라고 여행을 앞두고 주의해야 할 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일우는 "이번 주도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본방사수 잊지 마시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까지처럼 함께합시다 우리!"라고 마무리 인사를 했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방송 소감은 물론, 300명 팬들에게 무료 기차여행까지 마련한 정일우. 바쁜 해외 일정 와중에도 팬과 작품을 향한 각별한 사랑을 보이는 정일우의 행보가 주목된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