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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박하선이 tvN 월화극 '혼술남녀'로 3년만에 컴백한다.
실제로 박하선은 출근 첫날 회식 신에서 '픽미' 안무를 완벽 재현하고 수준급의 폭탄주 제조 실력을 선보였다. 또 수산시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는 멜빵바지 스타일까지 소화하며 수조에 빠지기도 했다. 연출을 맡은 최규식PD조차 "박하선은 여배우로서 다소 힘들수 있는 장면도 흔쾌히 소화하며 촬영장에서 활력소로 활약 중"이라고 극찬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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