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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씨제스 엔터테인먼트가 악플레에게 칼을 빼들었다.
앞서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 김준수, 류준열 등에 모욕적인 악플을 다는 네티즌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는 JYJ(김준수, 박유쳔, 김재중), 최민식, 박성웅, 박주미, 설경구. 류준열, 송일국, 곽도원, 김강우, 황정음, 김선아. 강혜정, 거미, 라미란 등이 소속돼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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