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다이어 정채연의 사랑스러운 화보가 공개됐다.
현재 정채연은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먹고자고먹고', 걸그룹 다이아 활동, 아이오아이 컴백 준비로 눈코 뜰 새 없는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또 에뛰드하우스의 모델이자, 주얼리 브랜드 라뮈샤의 뮤즈로 차세대 광고요정의 길을 걷고 있다. 하루 두세시간밖에 자지 못하는 강행군이지만, 스무살다운 열정과 패기로 모든 스케줄을 열심히 소화하고 있다.
정채연은 화보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지난 1년간 너무 벅찬 사랑을 받았고 많은 분야에 도전해 봤다. 연기, 예능, 노래, 춤 등 뭐든 기회가 주어지는 것 자체가 감사했다. 좋은 분들을 만나서 배려받으면서 일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이다. 더욱 준비 많이 하고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어야 하는데 아쉬운 부분이 있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정채연은 "다이아의 '미스터 포터' 많이 사랑해주시고, 얼마 남지 않은 아이오아이 활동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채연의 화보와 비하인드컷, 메이킹 영상 등은 24일 디지털 매거진 '뷰'를 통해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