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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현재 국제 열애중인 배우 추자현이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있어 중요한 점을 강조하며 '내조의 여왕' 탄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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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본인의 실제 성격에 대해서는 "아주 부드러운 성격은 아니지만, 친구들과 함께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실 때는 농담도 잘한다. 일 할 때와 안할 때 많이 다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추자현은 첫 중국 활동 계기에 대해서는 대만작품을 떠올렸다. 추자현은 "난 한국에서 데뷔하고 한국에서 작품 활동을 했지만 이후 우연히 대만 작품에 출연할 기회가 생겼다. 그때부터 해외 작품을 했던 것 같다. 정말 참신한 계기였다. 중국에서 배우로서 작품 활동을 한다는 것은 내게 신세계 같은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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