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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예술·문화·연예계를 주도하고 있는 서울예대 출신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ACC(아시아문화위원회)와 서울예술대학교, 학교법인 동랑예술원은 11월 13일 오후 5시 서울시 중구 남산드라마센터에서 ACC 관계자 내한과 유덕형 총장의 록펠러3세상 수상을 기념해 총동문회 겸 환영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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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영화 전공에는 곽지균, 이환경, 안병기, 윤성현, 노덕, 곽지균 감독과 배우에 손예진, 김하늘, 한혜진, 이준기 등이 있다. 문예학부에는 신경숙, 김은숙, 김운경, 노희경, 이향희 작가등이 동문이며 음악학부에는 김범수, 김연우, 박선주, 신용재, 조정치도 있다. 이밖에도 광고창작과의 남희석을 비롯 디자인 학부와 커뮤니케이션학부 등에서 수 많은 동문들이 초대장을 받아 뜻 깊은 행사에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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