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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1대 100' 김신영이 "친구와 삼겹살 62인분까지 먹어봤다"고 밝혔다.
이어 김신영은 다이어트 전 "친구와 둘이 대패 삼겹살을 62인분을 먹은 적이 있다"며 대식가였던 과거의 일화를 공개했다.
또한 "대학교 MT를 갔을 때, 두 점씩 고기를 집어 먹다 선배한테 혼난 적이 있다"며 "나중에 선배가 남은 고기를 다 먹으라고 해, 고기를 계속 먹었는데... 그 뒤로 기억이 안 난다"고 고기 먹다 기절한 에피소드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