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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투라지' 서강준이 안소희에게 자신의 감정을 고백 했다.
안소희는 차영빈이 준 꽃다발을 받고 "남자한테 이런 거 처음 받아본다"면서 좋아했다. 차영빈은 "남자 친구한테 선물해 달라고 하라"며 슬쩍 떠봤고 곧 안소희의 "하늘이 오빠랑 헤어졌다"는 말을 듣게 됐다.
이후 차영빈은 안소희에게 "나 할말 있다"며서 무언가를 이야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방송에서 안소희의 대답은 공개 되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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