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비정상회담' 마크가 한국의 수막새를 미국에서 구입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마크는 "직구로 미국에서 한국의 수막새를 구입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MC들은 "한국의 수막새를 왜 미국에서 샀냐"고 말했고, 마크는 "미국으로 나간 문화재(?)를 샀다"고 밝혔다.
마크가 얘기한 수막새는 기와 지부 끝 부분 마감에 사용된 다양한 문양의 둥근 기와를 말하는 것.
또 가격을 묻는 질문에 마크는 "비밀"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더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