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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슈퍼스타K' 김태은 CP가 포맷 변화 이유를 밝혔다.
국내 최장수 오디션 프로그램 엠넷 '슈퍼스타K'는 새롭게 재편한지 약 두 달이 지났다. 현재 김영근, 동우석, 박혜원, 이세라, 이지은, 조민욱, 코로나 등 참가자들이 톱7에 진출해 경연을 앞두고 있다.
한편, '슈퍼스타K 2016'은 2009년 시즌 1을 시작으로 올해 8번째 시즌을 내놓는 국내 오디션 원조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서인국, 허각, 존박,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투개월, 로이킴, 정준영, 딕펑스, 홍대광, 유승우, 박재정, 곽진언, 김필, 임도혁 등의 실력파 뮤지션을 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