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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MBC 창사 55주년 특집 'MBC와 좋은친구들'에서 이천수, 에릭남, 최정원 등 좋은친구들의 나눔 메시지 릴레이가 펼쳐졌다.
이어 장애를 가진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던 에릭남, 안선영은 아이들이 걸을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으며 우간다 소녀병사들의 아픔을 통감하고 온 최정원 역시 나눔과 후원의 중요성을 한 번 더 알리고 있다.
MC 김성주와 김초롱도 5일 동안의 여정을 함께 하는 만큼 임팩트 있는 메시지로 독려를 잊지 않아 'MBC와 좋은친구들'을 이끄는 든든한 MC다운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스타들의 훈훈한 마음이 함께 하는 'MBC와 좋은친구들'은 이날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5일 동안 5가지 콘셉트로 매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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