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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양미라가 배우 신민아의 예명과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양미라는 "양민아 보다는 신민아라는 이름이 신민아씨의 신비로운 이미지와 더 잘 어울린다. 내가 신민아씨의 신비로운 이미지를 만드는데 일조한 거 아닌가"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진, 양미라, 안혜경, 이수완이 함께 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나를 잊지 말아요...심해어' 특집은 오는 12월 13일 (화)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