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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2016년 연예대상 신인상에 빛나는 배우 최태준이 배우 신소율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아이 둘을 키우는 30대 워킹맘이 고민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얼굴 뵙기 힘든 친정 부모님 때문에 고민입니다. 칠순을 앞둔 두 분은 낚시에 빠져 밤새 몸을 혹사하고 있는데요. 한 분도 아니고 두 분이 같이 이러니 더 미치겠어요. 제발 부모님 좀 말려주세요"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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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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