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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구구단 김세정이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 출연해, 최후의 5인과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1 대 100' 첫 출연에도 불구, 김세정은 9단계까지 올라가 5천만 원의 상금을 눈앞에 두고 최후의 5인과 숨 막히는 접전을 펼쳤고, 스튜디오에는 긴장감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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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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