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JYP엔터테이먼트의 첫 남성밴드인 데이식스가 야심찬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10개월 만에 컴백을 앞둔 데이식스는 매월 신곡과 콘서트를 번갈아 진행하는 릴레이 프로젝트로 새해 포문을 연다.
아이돌 중심의 기획사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밴드의 방식을 따른 것이라 더욱 특별하다. 매회 공연을 열고 대형 공연장까지 규모를 넓혀간 유명 밴드들의 방식을 그대로 진행하며 차근차근 커리어를 쌓겠단 계획이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