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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퍼 애쉬비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배우 공유와 류준열을 꼽았다.
이에 DJ최화정이 "대표적으로 한 명만 더 얘기해 달라"고 요청했고, 애쉬비는 "요즘 드라마 '도깨비'로 유명한 배우 공유씨도 쌍꺼풀 없이 큰 눈인 것 같다"면서 "티가 안 나는 속 쌍꺼풀인 것 같아서 더 매력적이다"고 상세히 설명했다.
최화정은 "옆에 베이식도 그런 귀여운 이미지 아니냐"면서 "베이식은 여전히 아기 아빠답지 않게 동안이다"며 감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01-1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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