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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박해진이 2017년에도 글로벌한 인기를 과시했다.
박해진은 지난해에도 데뷔 10주년을 맞아 중국 베이징 대만 태국 등에서 아시아 팬 투어를 개최, 열띤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특히 올해는 '맨투맨'에서 미스터리한 국정원 고스트 요원 김설우 역으로 또 다른 연기 변신을 펼치는 만큼 해외 팬들의 뜨거운 환호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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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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