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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EBS '최고의 요리비결'이 2017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MC와 함께 더욱 알찬 내용으로 찾아간다.
'최고의 요리비결'을 이끌어갈 새 얼굴로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이 함께한다.
MC 이특 특유의 정갈한 진행 솜씨와 함께 더욱 친절해진 '최고의 요리비결'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요리 대가의 가정식 레시피를 순차적으로 소개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쿡 포인트(Cook Point)를 짚어주며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집밥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이특은 첫 녹화 현장에서 다양한 조리 도구를 적재적소에 활용해 '특가이버'라는 애칭까지 얻게 됐다.
이특은 첫 도전 요리를 완성한 후 "제 손으로 직접 완성한 요리를 보니 정말 마법 같다. 저처럼 누구나 맛있게 건강한 집밥을 즐길 수 있도록 대가의 노하우를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MC 이특과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갈 '최고의 요리비결'은 오는 30일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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