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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조윤희와 이동건의 앞날에
기표 모(정경순)는 연실과 동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분노했다. 기표 모는 동진의 집까지 쫓아가 연실에게 달려들어 머리채를 잡았고, 이를 본 곡지와 만술은 기표 모를 내쫓았다. 이후 곡지는 "결혼 서두르자. 홍기표 출소 전에 서둘러서 식부터 올리자"며 연실과 동진의 결혼을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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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1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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