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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버저비터', 3일 첫 방송 확정 '각본없는 드라마'

[공식] '버저비터', 3일 첫 방송 확정 '각본없는 드라마'

[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지난 13일(금) 경기도 성남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tvN '버저비터' 개막전이 농구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개막전에서는 우지원, 김훈, 현주엽, 양희승 등 4명의 스타 감독이 이끄는 농구 팀들의 피할 수 없는 승부가 펼쳐졌다. 팀K(김훈 팀)와 팀Y(양희승 팀)이 격돌, 이후 팀W(우지원 팀)와 팀H(현주엽 팀)가 맞붙어 눈을 뗄 수 없는 경기를 선보였다.

먼저 팀K와 팀Y의 농구 한판승부가 현장을 찾은 농구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시합을 시작한 첫경기는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한 양팀 선수들이 땀으로 코트를 적시며 그 열기를 더했다. 특히 경기 관계자에 따르면 젊은 선수진이 많아 오히려 선수들 입에서 "살살하자"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올 정도로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팀W와 팀H의 경기 또한 실제 경기를 방불케 할 만큼 치열했다. 어느 팀 하나 안정적인 리드를 유지 하지 못하고 엎치락 뒤치락해 최종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승부를 펼쳤다. 특히 역전에 역전을 거듭해 최종 승리팀이 결정돼 그야말로 '각본없는 드라마'의 정석을 보여줬다는 평. 이날 펼쳐진 개막전 우승팀의 윤곽은 본방송에서 밝혀진다.

[공식] '버저비터', 3일 첫 방송 확정 '각본없는 드라마'

개막전에 참여했던 선수들은 치열했던 경기만큼 탁월한 경기력도 선보였다. 돋보이는 슛 성공률과 돌파력을 자랑하는 선수부터 농구 코트를 휘어잡는 화려한 개인기와 스피드를 갖춘 의외의 선수들까지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그동안 두각을 나타내지 않았던 깜짝 스타의 등장으로 코트가 함성으로 가득하기도 했다.

한편 '버저비터'는 tvN이 선보이는 국내 최초의 농구 리얼리티로, 기존 스포츠 예능과는 차별화 된 농구 프로그램. 코트 위에서 스타들이 펼치는 치열한 경쟁과 이들과 함께 호흡하는 우지원, 김훈, 현주엽, 양희승 4명의 감독들이 펼치는 휴먼 스토리가 농구 팬들 뿐만 아니라 농구를 어려워 하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에피소드와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2월 3일(금) 밤 10시 50분 첫 방송.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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