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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오는 2월 1일 첫방을 앞둔 '2PM 와일드비트'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2PM은 멤버 모두가 다른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데 함께 할 때는 또 신기할 정도로 단합이 잘됐다. 2PM의 케미는 호주의 풍광 못지 않은 재미 포인트로 작용할 것이다. 이번 여행기는 10년 동안 우정과 팀워크를 쌓아온 2PM이었기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2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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