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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불타는청춘'에 새 친구가 등장했다. 47세의 꽃미남 배우 류태준이었다.
류태준은 "원래 중절모를 쓰고 오려고 했는데"라며 멋지게 차려입었는데 눈이 오는 날씨에 아쉬워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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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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