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근황을 전했다.
윤혜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혜진#무용수#발레#모던발레#무용#디엠으로 넘 많이#문의 주셔서..너무 친한 선배 언니 부탁이라 #선배스튜디오에서 #제춤도출겸#언니네제자분들#몇번만 레슨해주는겁니다~~#제학원아닙니다#디엠문의그만부탁이용#학원차린거아님주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윤혜진의 소식에 반가워하며 "완전 멋져요", "멋짐미 폭발!!! 새해부터 멋짐멋짐!!!", "2017년 무용수 윤혜진으로 기대하고 있을게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를 응원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