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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청아가 선배 조진웅에 대해 "극악무도한 악역도 섹시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한편, '해빙'은 얼었던 한강이 녹고 시체가 떠오르자, 수면 아래 있었던 비밀과 맞닥뜨린 한 남자를 둘러싼 심리 스릴러다. 조진웅, 김대명, 신구, 송영창, 이청아 등이 가세했고 '4인용 식탁'의 이수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3월 개봉 예정.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0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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