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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나 혼자 산다' 헨리가 자신에게 중화요리를 직접 가르쳐준 스승 이연복을 따라잡기에 나섰다.
특히 헨리는 이연복의 제자임을 입증하듯 칼의 단면을 이용해 이연복 표 '마늘 다지기' 스킬로 마늘을 다지고, 현란한 프라이팬 묘기와 고량주를 이용한 불쇼까지 보여줘 멋짐을 폭발시켰다. 그는 "불 맛이라는 게 있어요~"라며 쇼맨십이 아닌 음식의 맛을 위해 불쇼를 했음을 밝히며 요리 지식도 뽐낼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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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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