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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정열 기자] 누가 이 남자 보다 치명적일 수 있을까.
거리를 누비는 슈퍼 모델의 몸매를 탐하는 것은 사람의 본능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델의 다부진 어깨, 선명한 복근, 길고 탄탄한 팔과 다리 등 그들의 섹시한 몸매만 탐할 뿐, 땀과 노력은 외면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당신이 정말 탐할 만한, 그것도 모델의 정점에 선 남자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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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간디가 맨즈 웨어 모델의 정점에 선 이유는 사진 속 그의 자태만 보아도 알 수 있다. 클래식한 아이템도 그가 착용하면 트렌디한 무드를 내뿜는다. 짙은 눈빛과 다부진 몸매. 누가 이 남자를 탐하지 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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