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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엑소 수호와 배우 강소라가 남매같은 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수호는 지난 3일 자정 SM스테이션 52번째 신곡 '커튼'을 발매했다. 노래는 수호의 첫 솔로곡. 엑소 리더 수호의 감미로운 음색이 추운 겨울날의 슬픈 이별송 안에 가득 찼다.
뮤직비디오에는 강소라가 출연해 환상처럼 왔다 금방 멀어져가는 과거의 인연으로 수호와 호흡을 맞췄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0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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