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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규한이 부드러운 아우라가 느껴지는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규한은 극중 채지혜의 죽음이 '사일런트 몬스터'의 보스 은환기(연우진 분)와 연관이 있다고 확신하는 채로운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든든한 동네 오빠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촬영 비하인드에서도 친오빠 삼고 싶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0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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