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정상회담' 레드벨벳 웬디가 '뇌섹녀'의 면모를 뽐냈다.
6일 밤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레드벨벳 슬기, 웬디가 한국 대표로 출연했다.
이에 미국 대표 마크는 "4점 만점인데 굉장히 높은 점수다. 난 3.9 정도였다"며 "유학생이 오바마 표창장을 받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라며 놀라워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06 23:3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