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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장희진, 소진, 임주은이 꽃을 든 스페인 훈남들과 극적인 첫 만남에 나선다.
오늘 9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4'에서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남녀의 첫 만남이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맏언니 장희진은 적극적으로 로맨스남들을 찾아 나서 활약을 보였다는 후문. 장희진을 따라 소진과 임주은 역시 온 몸을 던져 꽃을 든 로맨스 남자들을 찾아내 영화 같은 만남을 가졌다.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시리즈는 스타들이 일주일간 낯선 장소에서 로맨스를 펼치는 리얼 로맨스 예능 프로그램이다. 시즌4를 맞이한 '로맨스의 일주일'은 장희진, 소진, 임주은 세 사람과 로맨스남 세 명의 달콤 쌉싸름한 리얼 로맨스를 담아낼 예정이다.
과연 그녀들의 마음을 움직일 로맨스남들의 정체는? 만남부터 버라이어티 했던 세 명의 미스터리 로맨스남들이 오늘 9시(목) 저녁 6시, 8시 30분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4'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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