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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M 발라드 황태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더불어 규현은 지난 1월 18일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후쿠오카, 코베, 이시카와, 나고야, 삿포로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일본 투어 'SUPER JUNIOR-KYUHYUN JAPAN TOUR 2017~ONE VOICE~'를 펼치고 있으며,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에 힘 입어 3월 13~14일 요코하마 아레나 공연을 추가, 총 16회로 개최되는 만큼, 더욱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규현은 한국에서도 솔로 앨범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깊은 감성을 인정 받아 믿고 듣는 발라더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tvN '신서유기3'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맹활약하며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