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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김용만, 서장훈, 김종민, 블락비 피오가 오는 3월 첫 방송하는 올리브TV 쿠킹 버라이어티 '요상한 식당'(연출 유희경, 김영원)에서 MC로 호흡을 맞춘다.
'요상한 식당'을 연출하는 올리브TV 유희경 PD는 "손님이 음식 주문을 하고, 요리도 하는 새로운 형식의 예능으로, 토크와 요리가 결합한 새로운 쿠킹 토크 버라이어티가 될 것이다. 좌충우돌 게스트의 셀프 쿠킹부터 긴장감 넘치는 두 팀의 요리대결, 흥미진진한 토크까지 예능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주객전도 쿠킹 버라이어티 '요상한 식당'은 오는 3월 tvN과 올리브TV에서 동시 첫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