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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황치열이 문희준-소율 커플의 행복을 빌었다.
황치열은 13일 방송된 네이버 V앱 '치열업 어느덧 10년. 이제 '인생 2막' 시작' 생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또 황치열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는 "예전에는 스쿠터를 타거나 영화를 연속으로 시청하기도 했다. 저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는 편이다"고 말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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