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연예계 대표 소두'로 통하는 양요섭이 '작은 얼굴' 때문에 팬들도 같이 사진 찍기 싫어한다고 고백해 화제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방송인 안선영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연예계 대표 소두' 양요섭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2월 14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7-02-13 17:3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