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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한예슬의 매력이 뉴욕까지 닿았다.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 아이콘 한예슬이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GRYSON) 첫 아시아 뮤즈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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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이그라이슨은 토리버치, 코치, 캘빈 클라인, 마크 제이콥스 수석 디자이너를 역임한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지난 20여년간 여성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패션에 대한 열정으로 베이직하면서도 여성이 꼭 가져가야 할 에센셜한 핸드백을 만드는 데 집중해오고 있다. 뉴욕의 다양한 모습과 감정에서 영감을 얻어 클린하고 모던한 특유의 감성을 제품들을 통해 전하고 있으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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