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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님~" 트와이스 미나, 미소 가득 발렌타인 선물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2-14 18:48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트와이스 미나가 직장인 남성들에게 화면으로나마 발렌타인 초콜릿을 전했다.

미나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짧게나마 팬들을 위한 선물에 나섰다.

미나는 "대리님 이거 말씀하신 서류입니다"라며 서류를 내민 뒤 "이것도 같이 받아주실래요?"라며 서류 밑에 숨겨뒀던 초콜릿을 공개했다. 미나의 상큼하면서도 눈부신 미소와 애교 가득한 말투가 돋보인다.

트와이스는 오는 20일 신곡 '낙낙(Knock Knock)'이 포함된 스페셜앨범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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