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S.E.S 맏언니 바다의 결혼을 위해 유진, 슈가 뭉쳤다.
15일 '엘르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다음달이면 품절돌! 새신부 바다를 응원하러 ses 멤버들이 출동했어요. 웨딩 드레스와 들러리 드레스를 입은 원조 요정들,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 걸까요? 아름다운 웨딩 화보는 엘르 브라이드에서 확인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한편 바다는 오는 3월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