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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연정훈이 케이터링 선물에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극중 연정훈은 재벌3세 모승재 역을 맡아 모든걸 다 가졌지만, 끝없는 욕심에 가득 찬 인물로 기존에 맡아오던 작품과는 다른 악당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 내고 있다.
또한, 박해진과는 애덴의동쪽 이후 9년만의 만남이여서, 두 남자의 브로맨스가 벌써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JTBC 드라마 '맨투맨'은 '힘쎈여자도봉순' 후속작으로 4월21일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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