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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김종민, 김민종과는 다르다. '모범생 차태현'이 어머니들 앞에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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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운우리새끼'는 금요 예능 최강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10일 방송분은 15%(닐슨코리아 기준)의 벽을 뚫었고, 김건모의 횟감 용 대형어항이 실체를 드러낸 순간에는 19.9%까지 치솟아 절정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ssale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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