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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이동휘가 생애 첫 트로피를 어머니께 바쳤다.
지난해 '응답하라 1988'의 동룡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이동휘는 지난해 KBS 드라마스페셜 '빨간 선생님'에 출연, 데뷔 이후 첫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동희 소감 전문
상하고는 늘 거리가 멀어서 항상 마음 비우고 있었는데 다시 더욱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전진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한 저를 항상 격려해주시는 모든분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재심'은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중이오니,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극장에 한번 들려주셔서 저희 영화 관람해주신다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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